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운유신 다이쇼군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그리고 1화의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[[섬란 카구라]]의 감독을 맡았던 [[와타나베 타카시]]의 작품답게 은근히 에로에로한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다. [[건전로봇 다이미다라]]의 강력한 라이벌![* 참고로 해당 작품에는 [[히카사 요코]]라는 공통분모가 존재. 참고로 해당 성우는 [[노부나가 더 풀]]에도 주역급이라는 게 흥미로운 부분.] 그래도 작화의 분위기로 보아서는 어느정도는 진지한 시리어스로 나갈거라는 평도 있었는데 18금 개그가 작렬하면서 [[뽕빨물]]스러운 전개를 보이고 있다. 컷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데 비해 문제는 그림이 거의 움직이지 않고 확대/축소로 떼우는 경향이 많다. 팔 다리를 움직일 때나 옷에 붙은 장식 따위의 움직임이 흡사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떠오르게 할 정도. 치하루가 쌍절곤을 휘두를 때 드디어 움직인다며 감탄할 정도. 오죽하면 이 작품에 참여하는 일부 애니메이터들은 씬 디자이너라는 애매한 호칭으로 스태프롤에 뜨기도 한다. 이 정도면 이 사람들은 이 작품을 '''애니메이션으로 인정을 안 한 것이다.''' '''그런데 사실 이 애니의 가장 큰 문제는 그게 아니고...''' 스폰서가 [[파칭코]] 회사로 제작 단계에서 애니가 종영되면 바로 파칭코가 출시될 수 있도록 물밑 작업이 되어있었다. 보통 애니가 파칭코로 나올 경우 기계 외장 제작, 밸런스 조정, 심의 등의 여러 과정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방영후 1년은 넘어서야 파칭코가 출시되곤 하는데 이 작품은 그러한 준비가 방영 전에 다 끝나 있었기 때문에 방영이 끝나자마자 파칭코가 바로 나왔다. 문제는 '''최종화에서 내용을 뚝 끊어먹고는 뒷 내용이 궁금하면 뒷 내용은 파칭코로 이어서 보라'''는 식으로 끝을 내버린 것이다. 애초에 퀄이 그다지 좋은 편도 아니었는데 이런 일을 저질러 버렸으니 그나마 있던 팬들도 이 작품을 내다버릴 수 밖에 없다. BD 판매량은 집계조차 안되고 있다. 2010년 이후로는 1000장 이하가 판매된 애니도 집계가 어지간해선 나오기 때문에 200~500장대 판매량의 애니를 순위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보다 더 안 팔렸단 얘기다. 100장도 안 팔렸을 가능성이 있다. 공교롭게도 앞서 2014년 1분기에 나온 비슷한 컨셉의 애니인 《[[노부나가 더 풀]]》도 시원하게 말아먹어서 역사 로봇 애니메이션의 명맥이 끊어지고 말았다. 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[[분류:SF 애니메이션]][[분류:대체역사 애니메이션]][[분류: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]][[분류:2014년 2분기 일본 애니메이션]][[분류:J.C.STAFF]][[분류: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